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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업어드리지도 못했는데

아담kyunggs 2010. 5. 16. 12:12


아직 업어드리지도 못했는데 우리가 아기 였을때 우리네 어머님들은 세상 무엇과도 비교가 안될 값진 보석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말썽을 피워도 자신의 전부 였습니다. 마냥 귀엽고 이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고를 쳐도 내 새끼.. 내 자식 이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새끼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대가 내 아이의 능력을 몰라 주어서 그렇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에구구 이제는 힘이 들지만 그래도 내 새낀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 자신이 잘나서 인줄 아는 자식들입니다. 어머님 등골 빼먹고 자란줄 모르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어머님은 기운이 다 했습니다. 그래도 내 새끼 더 돌봐 주어야 하는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어머님 생각이 나셨나요? 하지만 너무 늦은것 아인지.... 아직 한번 살갑게 업어 드리지도 못했는데.... 여러분들의 현재 모습은 아닌지 오늘 한번 생각 해 보셔도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