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치루고 다행히 살아 귀향 하는 젊은 친구를 건드려
결국은 크게 일을 만들었던 거 같은 기억이 나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굉장한 히트한 영화가 아니었나 합니다
영화를 자주 보지 않는 저도 보았으니까요
어제 티비에서 콘에어라는 영화를 잠시 보았는데
이 영화도 전쟁을 치루고 애인을 만나는 군인을
동네 불량배가 시비를 걸어
결국은 불량배의 실수로 자기가 죽게 된것을
뒤집어 써 살인자가 되어 감옥 생활을 하게 되고
출감을 하는데 비행기를 타고 감옥을 옮기는데
비행기를 범인들이 탈취를 한것을
결국은 정의의 승리로 마감하는 영화였지요
람보는 군생활을 마치고 다시 전쟁터로 갈수 밖에 없는
입장을 정부에서 만들어 하는것이고
콘에어는 잘잘못을 정확하게 찾질 못하는 바람에
죄없는 사람이 감옷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결국은 정부에서 그렇게 부당하게 한 사람의 도움으로
정의가 승리 하도록 한영화로 조금은 다르지만
발상은 가만이 있는 사람을 괜한 시비로
인생이 뒤바뀌는 결과를 만들었네요
살아 보니 내가 마음 먹은대로 살아 지지가 않는면이 없지 않아 있더군요
서울로 올라와 정착해 살거라곤 생각치도 않았는데
어찌 하다 보니 정착하게 되었고
내일을 알지 못하며 사는 세상
어쩌면 삼신 할머니가 너는 어떻게 살아라 라고 길을 결정 해준 것을
그대로 쫒아 사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출처 : 통기타하모니
글쓴이 : 아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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