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니던 카페에 글으로 쓰고 등록을 하려다가 보니
블로그에 어쩌구 하는게 있어 크릭을 하니
블로그가 생겼다
솔직히 블로그가 뭐하는건지 관심도 없었는데
그래도 아직 젊다고 말하는게 이런건가 보다
호기심에 블로그가 만들어 졌으니
이제 여기에 못쓰는글이나마 한줄씩 이라도 써보려 한다
어릴때 부터 글쓰는거 하곤 거리가 있었는데
혼자 놀기에는 이 방법도 괜찮을거 같은 생각에
독수리 보단 조금 진화한 손가락 타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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